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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 쇼트트랙 1500m, 2022 베이징올림픽 출전권 3장 확보
뉴스1
입력
2021-11-26 10:29
2021년 11월 26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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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2021.4.16/뉴스1 © News1
한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1500m 출전권 3장을 확보했다.
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서휘민(고려대)은 2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1500m에서 나란히 예선을 통과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은 4번의 월드컵 성적 중 좋은 성적 3개를 더해 각 국에 배분된다. 1500m에는 총 36장의 출전권이 걸려있는데 한국 선수들은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유빈은 현재 월드컵 랭킹에서 1위, 김아랑(고양시청)은 7위, 최민정은 9위, 김지유는 12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더라도 출전권 확보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단 여자 500m에서는 상황이 좋지 않다. 김아랑과 서휘민이 예선에서 탈락하며 다른 선수들의 랭킹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
남자 500m에 출전한 곽윤기(고양시청)와 박장혁(스포츠토토)은 나란히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곽윤기는 월드컵 랭킹 12위로 올림픽 출전권 확보가 유력하고 박장혁은 36위여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필요하다.
곽윤기와 박장혁은 남자 1500m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혼성 2000m에는 최민정, 곽윤기, 이유빈, 박인욱이 출전, 예선 3조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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