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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백승호, 이적 후 첫 풀타임 소화…팀은 1-1 무승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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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15:58
2019년 10월 5일 15시 58분
입력
2019-10-05 15:58
2019년 10월 5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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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루에 최경록도 28분간 출장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의 백승호(22)가 이적 후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백승호는 5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머크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2 9라운드 칼스루에와 홈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달 15일 뉘른베르크전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 이후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 선발 출장을 기록했다.
이적 이후 처음으로 교체 없이 90분간 중원을 누볐다. 빅토르 팔손과 함께 중앙을 활발히 오가면서 힘을 불어넣었다.
팀은 1-1로 비겼다.
전반 7분 다리오 두미치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2분 만에 상대 공격수 필립 호프만에게 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승점 1을 따는 데 그친 다름슈타트는 승점 8(1승5무3패)로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지난 8월 4일 홀슈타인 킬에 2-0으로 승리한 이후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칼스루에의 한국인 최경록은 이날 후반 17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칼스루에는 승점 12(3승3무3패)로 리그 8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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