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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커쇼, 복귀전에서 푸이그에 투런 홈런 맞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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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2:09
2019년 4월 16일 12시 09분
입력
2019-04-16 12:07
2019년 4월 16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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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홈런을 맞았다.
커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1회초 야시엘 푸이그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1회 1사 1루에서 푸이그를 상대한 커쇼는 4구째 슬라이더를 통타당해 투런 홈런을 헌납했다.
부상 복귀전에서 과거 팀동료였던 선수에게 홈런을 맞았다. 커쇼는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어깨에 염증이 생기면서 개막전 엔트리에서 빠졌다. 류현진이 대신 개막전 선발투수로 뛰기도 했다.
커쇼는 마이너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아직 직구 구속이 올라오지 않는 등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다저스는 3회 현재 1-2로 끌려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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