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다저스 커쇼, 복귀전에서 푸이그에 투런 홈런 맞았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6 12:09
2019년 4월 16일 12시 09분
입력
2019-04-16 12:07
2019년 4월 16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1)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홈런을 맞았다.
커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1회초 야시엘 푸이그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1회 1사 1루에서 푸이그를 상대한 커쇼는 4구째 슬라이더를 통타당해 투런 홈런을 헌납했다.
부상 복귀전에서 과거 팀동료였던 선수에게 홈런을 맞았다. 커쇼는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어깨에 염증이 생기면서 개막전 엔트리에서 빠졌다. 류현진이 대신 개막전 선발투수로 뛰기도 했다.
커쇼는 마이너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아직 직구 구속이 올라오지 않는 등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다저스는 3회 현재 1-2로 끌려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마 진짜 총?” 하는데 ‘칙’…옥상서 이웃에 가스총 쏜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싱크탱크 ‘여연’까지 내분… 원장 퇴진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