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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폐’ 박지성, FIFA 선정 슈퍼히어로…여자월드컵 홍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8 14:21
2019년 2월 8일 14시 21분
입력
2019-02-08 10:52
2019년 2월 8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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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8일(한국시간)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홍보하는 레전드 23명을 소개하면서 박지성을 포함했다. (FIFA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아시아 최고의 선수를 논할 때마다 늘 이름을 올리는 박지성이 수퍼 히어로로 깜짝 변신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8일(한국시간) 축구사에 커다란 이정표를 세운 23명의 수퍼히어로 캐리커처를 공개했다. 6월로 다가온 FIFA 여자월드컵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다.
FIFA는 박지성의 캐릭터에 하얀 망토와 파란 바지를 입혔다. 선수 시절 왕성한 움직임으로 ‘산소 탱크’라는 별명을 얻은것에 착안, ‘3개의 폐’라는 코드명을 부여했다.
박지성 뿐 아니라 질베르투 실바(브라질), 마이클 에시앙(가나), 미카엘 실베스트르(프랑스) 등 총 20개국 출신들이 수퍼 히어로로 변신해 여자월드컵 알리기에 나섰다.
올해 여자월드컵은 6월7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린다. 24개국이 참가, 4개팀이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팀과 3위팀 중 상위 4개팀이 16강에 오른다.
한국 여자대표팀도 4년 만에 꿈의 무대에 나선다. 개최국 프랑스와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A조에서 경합을 벌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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