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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체제’ 맨유, 본머스 상대로 리그 첫 승…즐라탄 데뷔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5 10:40
2016년 8월 15일 10시 40분
입력
2016-08-15 10:36
2016년 8월 15일 10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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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오른쪽). ⓒGettyimages이매진스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즐라탄의 데뷔골 등에 힘입어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골드샌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AFC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후안 마타, 웨인 루니, 즐라탄 이브라이모비치의 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본머스를 상대로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한 맨유는 전반 초중반 마시알과 루니가 슈팅을 날리며 기세를 올렸다.
첫 골은 역시 맨유의 몫이었다. 전반 40분 마타가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4분 맨유의 두 번째 골이 나왔다. 미사알의 발리슛이 바닥에 한 차례 튀어 오르자 루니가 머리로 마무리 지었다.
후반 19분 즐라탄의 데뷔골이 터졌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패스를 받은 즐라탄은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고, 점수를 3-0으로 벌렸다.
본머스는 후반 24분 그라반의 패스를 받은 스미스가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강한 왼발 슈팅을 날려 1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는 3-1로 마무리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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