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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광속구’ 리즈와 재계약…LG의 첫 4년째 외국인 선수
동아일보
입력
2013-12-11 14:07
2013년 12월 11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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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투수 레다메스 리즈. 스포츠동아DB
LG 트윈스, '광속구' 리즈와 재계약…LG의 첫 4년째 외국인 선수
LG 리즈 재계약
'160km' 광속구의 외국인선수 리즈가 LG에서 4년 연속으로 뛰게 됐다.
LG 트윈스는 11일 "외국인 우완투수 레다메스 리즈와 재계약했다"라고 전했다. 올시즌 리즈가 에이스 역할을 하면서 LG를 가을야구로 이끈 점에 높은 점수를 준 것.
리즈는 올시즌 10승 13패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 3.06(4위)에 202⅔이닝으로 리그 유일의 200이닝 돌파 투수가 되는 등 LG의 가을야구에 톡톡히 힘을 보탰다.
리즈는 2014년 계약으로 역대 LG의 외국인 선수 중 최장수 선수이자 첫 4시즌 외국인 선수가 됐다.
LG 백순길 단장은 "리즈 선수의 재계약을 환영한다. 리즈의 기량이 점점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시즌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동아닷컴>
리즈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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