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올해 27개 대회 열기로

  • 동아일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올해 27개 대회를 열기로 했다. 지난해보다 4개 늘어난 것이다. 총상금은 47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660만 달러 늘었다. 시즌 개막전은 올해 신설된 호주여자오픈으로 2월 9일부터 나흘간 호주에서 열린다. 한국 기업이 후원하는 대회는 KIA클래식(3월)과 롯데챔피언십(4월), 하나은행챔피언십(10월) 등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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