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사다 마오, 다음 시즌에 같은 곡 재활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2 11:07
2011년 6월 22일 11시 07분
입력
2011-06-22 10:57
2011년 6월 22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1)가 다음 시즌에도 프리스케이팅 '사랑의 꿈' 프로그램을 쓰겠다고 밝혔다.
2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아사다는 도쿄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리스트의 피아노곡 '사랑의 꿈'을 다음 시즌에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사다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2011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는 6위에 그쳤다.
피겨 선수가 같은 곡을 두 시즌 연속 사용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그러나 아사다는 2008~2009 시즌에서 프리스케이팅에 썼던 '가면무도회'를 다음 시즌에 쇼트프로그램 곡으로 재활용하며 올림픽에도 출전한 바 있다.
아사다는 '사랑의 꿈'을 한 시즌 더 쓰는 결정에 대해 "아직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사다는 "안무를 맡은 로리 니콜과 상의해 다른 느낌으로 연기할 것"이라며 안무에는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쇼트프로그램 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아사다는 "곡은 아직 비밀이지만 공주와 관련된 이야기"라며 "화려한 곡조와 이에 어울리는 의상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아사다는 지난 시즌 쇼트프로그램에서 '탱고'를 연기했다.
한편 김연아는 다음 시즌에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에는 출전하지 않고 세계선수권에만 나선다. 김연아는 8월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를 마친 뒤 다음 시즌을 구상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협 “정부, 교수 범죄자 취급…털끝 하나 건드리면 똘똘 뭉쳐 싸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