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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공이 배트를 이겨버리네. 앞으로는 공을 이겨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12 08:39
2010년 4월 12일 08시 39분
입력
2010-04-12 07:00
2010년 4월 1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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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진영. 스포츠동아 DB
○공이 배트를 이겨버리네. 앞으로는 공을 이겨야지.
(LG 이진영. 최근 타격시 자꾸 배트가 부러진다며)
○아파요, 여기가.
(KIA 나지완. 연장 접전 포함해 3연패를 당해 ‘가슴’이 아프다고 가리키며)
○본인이 피곤하시답니다.
(삼성 선동열 감독. 유격수 박진만이 스타팅 멤버에서 빠진 이유를 설명하며)
○천하무적 야구단보다 조금 낫지 뭘.
(SK 김성근 감독. 박정환의 1루 수비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정말 부적 하나 사려고요.
(넥센 김민우. 최근 몇 경기에서 계속 잘 맞은 타구가 상대 야수들의 호수비에 걸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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