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WBC 순간포착] 윤석민이 베네수엘라 모자 쓴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2:15
2016년 1월 23일 12시 15분
입력
2009-03-23 07:56
2009년 3월 23일 07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 기분을 영원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윤석민이 베네수엘라 모자를 쓰고 있다.
윤석민은 2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WBC 베네수엘라와의 준결승에서 6.1이닝 2실점 역투로 10-2 승리를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완벽하게 제압한 그는 이날 경기 후 김인식 감독, 추신수, 김태균과 함께 공식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당연히 한국 대표팀 모자를 썼다. 그러나 구장 내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를 마주쳤는데 어느새 베네수엘라 대표팀 모자로 바꿔 쓰고 있어 깜짝 놀랐다.
“저는 경황이 없었는데 (장)원삼 형이 모자를 하나 구해주더라고요.”
그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베네수엘라전이었다.
LA |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