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성 쫓아가 흉기위협 성폭행…신고 못하게 영상까지 찍은 50대 중형
뉴스1
입력
2026-03-04 12:42
2026년 3월 4일 12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판부 “피해자 심각한 트라우마 호소” 징역 13년 선고
뉴스1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신고를 막을 목적으로 영상까지 촬영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3)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또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2월 17일 오후 11시 30분께 경기 남양주시 한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도로에 승용차를 주차한 뒤 강간할 여성을 물색하던 중 홀로 걷던 B 씨를 발견하고 200m가량을 쫓아갔다.
이어 담요로 B 씨 입을 막고 아파트 담벼락과 주차된 트럭 사이 공간으로 끌고 갔다.
A 씨는 “살려 달라”고 외치며 저항하는 B 씨에게 흉기를 들이밀고 목을 조르며 성폭행했다.
B 씨가 신고하지 못하도록 이름과 사는 곳, 나이 등을 말하게 하면서 동영상도 촬영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2009년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그 당시에도 피해자를 흉기로 협박해 추행하고 사진을 찍는 등 이번 범행과 수법이 유사했다.
A 씨 측은 피해자 진술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위증죄로 처벌될 위험을 감수하면서 허위 진술할 이유가 없다고 봤다.
또 A 씨의 성범죄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별도의 준수사항을 명령했다.
준수사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주거지 밖 외출 금지 △교육시설 등 출입 금지 △피해자에 대한 접근 금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등이다.
김 부장판사는 “피해자는 심각한 트라우마를 입어 현재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가족 도움 없이 외출도 못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피해 회복을 위한 별다른 노력도 없다”고 지적했다.
(남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3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4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5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6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7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8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9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10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3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4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5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6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7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8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9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10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화장실서 스마트폰 보는 습관, 치질 위험 46% 높인다
‘보험금 노리고 동생 살해 혐의’ 탈북女, 첫 공판서 “절대 아니다”
‘거래설’ 고발 제외 논란에…김어준 “짜고 친 보도 아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