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머지 2억3200만원은 어디에”…사라진 돈 행방 묘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2 17:02
2019년 3월 22일 17시 02분
입력
2019-03-22 17:00
2019년 3월 22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사라진 5억원 가운데 2억6800만원 회수
피의자 변호인 "밀항준비 등으로 남은 돈 다 써"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린 이희진씨 부모 피살 사건에서 사라진 5억원의 행방이 아직 묘연하다.
이 5억원은 이씨가 몰던 고가수입차 ‘부가티’ 매각 대금 일부로 피살 당시 이씨 부모가 지니고 있던 돈이다. 피의자 김모(34)씨 일당이 범행 후 챙겨 달아났다.
22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에서 따르면 사라진 5억원 가운데 현재 경찰이 확보한 금액은 2억6800만원이다. 지난 17일 수원의 한 편의점에서 피의자 검거 당시 김씨가 소지하고 있던 1800만원, 전날 김씨 어머니가 반납한 2억5000만원이다.
나머지 2억3200만원의 행방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김씨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고용한 중국동포 공범 3명이 범행 뒤 돈가방에서 제멋대로 돈을 집어들고 나갔다”고 진술했다.공범들이 5억원 가운데 얼마를 가져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김씨 측 변호인은 당초 김씨 일당이 챙긴 금액이 5억원이 아닌 4억5000만원이며, 중국으로 달아난 공범들이 이 가운데 7000만원을 가져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 측 변호인은 또 김씨가 챙긴 돈 중 1억원 가량은 밀항 준비에 썼고, 남은 돈은 평택 창고 임차료 등에 썼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 측 변호인 주장대로라면 모든 퍼즐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김씨가 범행 후 챙긴 돈은 3억8000만원으로, 경찰이 확보한 2억6800만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돈은 밀항 준비와 창고 임차료 등에 모두 소진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 경찰은 김씨 변호인 측 주장과는 별개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돈의 행방을 쫓고 있다.
전날까지 묵비권을 행사던 김씨는 이날 오전부터 변호인 입회하에 경찰 조사에 응하고 있다.
경찰은 사라진 5억원 중 미반납된 돈의 행방과 밀항을 위해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흥신소 직원에게 어떤 제의를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전날 김모씨의 주거지에 대한 두번째 압수수색을 진행해 피의자가 범행 당시 신은 혈흔 묻은 신발과 이씨 부친의 벤츠 E 클래스 차량 키 등을 찾아서 압수했다.
피해자로부터 강탈한 돈은 추가로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6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길에… 승합차 추락 1명 사망, 고속도 10중 추돌
[속보]거래소,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공천헌금’ 강선우, 2차 소환…‘불체포특권 포기’ 묻자 묵묵부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