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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서 승용차·택시 충돌 3명 사망…승객 2명 탈출 못해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9-03-14 10:26
2019년 3월 14일 10시 26분
입력
2019-03-14 10:24
2019년 3월 14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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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14일 오전 0시45분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후사리 39번 국도에서 이모씨(49)가 몰던 SM7 승용차가가 마주오던 쏘나타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서 불이나 택시 운전자 고모씨(58)와 승객 등 2명이 탈출을 못해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 이씨도 사고 직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는 청북읍 후사리 39번 국도(안중에서 오산 방면) 편도 2차선에서 났다.
경찰은 승용차가 1차로로 길을 잘못 들어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를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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