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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대학원생 대만 호텔서 사망…온천 안갔다는데 “사인은 유황중독”?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1 17:27
2018년 11월 21일 17시 27분
입력
2018-11-21 17:15
2018년 11월 21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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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대학원생이 학회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대만에 갔다가 현지 호텔에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조선대에 따르면 대학원생 남자 1명과 여자 2명이 지난 8월31일 대만에서 열리는 학회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여자 대학원생 A씨가 호텔 방에서 숨졌다.
여자 대학원생 2명은 호텔 같은 방에서 잠을 잤으며 A씨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만 검찰은 최근 유황중독으로 숨졌다는 부검 결과를 통보했다.
사망 전 A씨는 호텔 외부에 있는 유황온천을 다녀오지 않았고 시신에서도 별다른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조선대 측은 설명했다.
A씨의 시신은 대만에서 부검을 마친 뒤 한국에 인도돼 지난 9월6일 장례를 치렀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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