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 1명 더 늘렸다…한달새 2명 증원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7 18:44
2018년 9월 27일 18시 44분
입력
2018-09-27 18:43
2018년 9월 27일 1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최대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이 영장전담재판부를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7일 법관사무분담위원회를 개최해 다음달 4일부터 영장전담재판부를 한 곳 더 증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일 영장전담 재판부를 4곳으로 확대한 바 있다. 증설 1개월이 채 안 돼 다시 1곳을 늘린 것이다.
새 재판부는 임민성(47·사법연수원 28기) 부장판사가 맡게 됐다. 현재 서울중앙지법에는 박범석(45·26기)·이언학(51·27기)·허경호(44·27기)·명재권(51·27기) 부장판사 등 4명의 법관이 영장전담재판부를 구성하고 있다.
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법원 관련 수사가 확대 등에 따라 영장전담 법관들은 과도한 업무부담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판사회의 운영위원회에서 영장전담재판부 1개 추가 증설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모였고, 이날 민중기 서울중앙지법원장이 임 부장판사를 임명하며 추가 증설이 이뤄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