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 이전 한국가스공사 사회공헌활동 활발

장영훈기자 입력 2015-10-14 03:00수정 2015-10-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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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장난감도서관 잇달아 개관… 5월엔 공동모금회에 6억 기탁도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가스공사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

가스공사는 12일 대구 달서구 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 8일에는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어린이장난감도서관을 열었다. 지난해 8월 본사 대구 이전을 앞두고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대병원 등과 협약한 ‘몸 튼튼 꿈 튼튼’ 사업의 하나다. 지난해에는 동구와 수성구에 2곳을 열었다.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늘린 8억 원으로 확대했다.

가스공사는 올해 5월 성금 5억91000만 원을 대구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지난해는 대구시에 이웃돕기성금 2억 원, 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 이용권) 1억 원을 기부했다. 상생 펀드도 조성해 지역과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2020년까지 예산 46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형편이 어려운 고교생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사업도 벌인다.

최근까지 저소득층 자녀 280여 명에게 교복을 지원했고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과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지원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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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사회복지시설에 바닥난방, 벽체단열 등을 지원하는 열효율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경북대 계명대 등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규 직원의 10%를 대구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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