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복면가왕’ 정재욱 “오늘 너무 재밌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7 15:01
2015년 7월 27일 15시 01분
입력
2015-07-27 15:00
2015년 7월 27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복면가왕 솜사탕, 정재욱 (사진=방송캡처)
‘복면가왕 솜사탕, 정재욱’
‘복면가왕’ 사랑의 배터리가 솜사탕과의 대결에서 패하며 정체를 나타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8대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항할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대결했다.
이날 1라운드 경연에서 ‘마실 나온 솜사탕’(이하 솜사탕)과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이하 사랑의 배터리)는 소유&정기고의 ‘썸’을 선곡했다.
그 결과 솜사탕이 사랑의 배터리를 상대로 승리를 차지했고, 사랑의 배터리는 얼굴을 공개해야 했다. 사랑의 배터리의 정체는 가수 정재욱이었다.
정재욱은 “오늘 너무 재밌었다”며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해소됐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솜사탕은 얼굴이 예쁘다는 추리에 당황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번 수술 후 휠체어 타고 첫 등교한 여학생, 눈물 터트린 이유는?(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진들 잇단 고사에…8년전 정치 떠난 황우여에 소방수 맡긴 與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동 순방’ 美 블링컨 “미국-사우디 방위조약 완료 근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