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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버스폭발 사고… 운전기사 “시동 걸어두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4:14
2014년 7월 2일 14시 14분
입력
2014-07-02 14:08
2014년 7월 2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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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버스폭발사고… 운전기사 화장실 간 사이에 폭발
부천 상동에서 버스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8시 57분쯤 경기도 부천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해있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버스 뒷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이 일어났다.
당시 승객은 없었고 버스 운전기사는 시동을 걸어둔 채 화장실에 가 있던터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버스 운전기사는 조사에서 “차량에 시동을 걸어둔 채 문을 잠그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
부천 버스폭발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천 버스폭발, 버스 맘 놓고 타겠나” “부천 버스폭발,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부천 버스폭발, 어쩌다가 저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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