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학교수와 짜고 입시 로비자금 1억 뜯어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7 15:12
2012년 7월 17일 15시 12분
입력
2012-07-17 12:56
2012년 7월 17일 1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로비대상 교수 몰카 동영상 촬영 후 협박도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고기영 부장검사)는 대학교수와 짜고 입시생 학부모로부터 로비자금 명목으로 1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으로 대학생 박모(32)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박 씨와 범행을 공모한 교수도 수사 중이며,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들은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실제로 입시 로비를 벌이기 위해 동료교수를 로비대상자로 점찍었으며, 박 씨는 로비대상 교수의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A대학교 체육대학 이모 교수와 입시 로비를 미끼로 학부모로부터 돈을 뜯어내자고 범행을 모의했다.
지방 모 대학에 다니던 박 씨는 위탁교육을 받기 위해 A대학에 와서 강의를 듣던 중 이 교수를 알게 됐으며, 둘 사이에는 금전관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박 씨는 이 교수가 다른 교수를 통해 소개받은 학부모 장 모 씨에게 접근했다.
대학 재단의 고위직원을 사칭한 박 씨는 재수생을 자녀로 둔 장 씨에게 "심사위원 작업비를 주면 (자녀를) 무용학부에 합격시켜주겠다"고 속여 1억원을 받아 챙겼다.
이어 박 씨는 이 교수의 동료인 체육대학 B교수에게 로비를 시도했고, 로비가 먹히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협박 수단까지 동원했다.
박 씨는 B교수를 주점 여종업원과 함께 호텔로 유인한 뒤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몰래 촬영해둔 것이다.
박 씨는 하지만 장 씨에게 약속했던 입시 로비에는 결국 실패하고 장 씨로부터 1억원을 돌려달라는 요구를 받게 되자, 이번에는 B교수에게 동영상을 퍼트리겠다고 협박해 2억원을 뜯어내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B교수는 또 제3의 인물로부터 7000만 원을 달라는 협박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그러나 추가 협박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