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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A]상수도관 노후 심각…수돗물, 땅 속으로 ‘줄줄’ 샌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6-27 01:41
2012년 6월 27일 01시 41분
입력
2012-06-26 22:00
2012년 6월 26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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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밑빠진 독에 물 붓기란 말이 있죠.
무려 8억톤이나 되는 물이
최악의 가뭄에 논밭은 쩍쩍 갈라지고 있는데
한쪽에선 물이 줄줄 새나가고 있습니다.
낡은 상수도관 때문에 1년에 8억톤이 넘는 물이
땅으로 그냥 버려지고 있는데
전체 수돗물의 10분의 1이 넘습니다.
정민지 기자입니다.
▶
[채널A 영상]
물 한방울 아쉬운 최악의 가뭄에 수돗물 ‘줄줄’
[리포트]
최근 몇 년사이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잇따른 울산 여천동 일대.
40년 된 낡은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터뷰:신종순/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
"노후화된 공업용수관을 교체작업 중이며,
향후 단수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후관 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상수도관의 내부는 두껍게 녹이 슬고
곳곳에 금이 가 있습니다.
20년 이상돼 파열 위험이 있는
상수도관은 전국적으로 5천여km...
전체의 22%에 달합니다.
각 가정에 이르기 전에 수돗물이 새어나가는
비율은 평균 10.8%, 한해 8억톤에 이릅니다.
2백38만 명이 쓸 수 있는 수돗물이
땅으로 사라지고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노후관 교체율은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인터뷰: 강형국/ 수자원공사 수도운영팀장]
"최근들어 약 7년동안 광역상수도 요금이 동결되면서
필요한 구간의 40%인 22km씩만 교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지역은 누수율이
무려 50%에 가까운 곳도 있습니다.
[전화녹취:전주시청 관계자]
"교체를 못해서 누수율이 전국에서도 가장 높거든요...
노후관 교체를 못해서 누수율이 높아지면
결국은 수도요금을 올려야 하고 투자를 할 수 없고..."
전문가들은 대규모 댐 건설 등으로
새로운 수자원을 확보하는 것보다
당장 누수율을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민지입니다.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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