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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女직원 자살’ 부천시설공단 이사장-감사 사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9 18:38
2011년 6월 29일 18시 38분
입력
2011-06-29 17:37
2011년 6월 29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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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최근 여직원이 "보복인사를 당했다"며 자살한 부천시설관리공단의 김모 이사장과 정모 상임감사가 29일 시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 이사장과 정 상임감사는 여직원 자살 문제와 관련,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이날 김만수 시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이들은 임기를 9개월 가량 남겨두고 있다.
시는 이들의 사표를 곧 수리하고 후임 인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천시설관리공단 여직원(30)은 자신의 트위터에 "성희롱 사건에서 거짓 증언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복 인사를 당했다"라는 말을 남기고 지난 25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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