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5월 23일]새 잎의 푸름처럼!
동아일보
입력
2011-05-23 03:00
2011년 5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부지방 비 온 후 갬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던 주말 비. 나무 위로 존재를 드러낸 새순에겐 고맙기만 하다. 대지의 촉촉함을 한껏 빨아들인 양 밤새 통통히 살이 올랐다. 울긋불긋 꽃들이 지나간 자리, 연두색 이파리들의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신록을 대하고 있으면, 신록은 먼저 나의 눈을 씻고, 나의 머리를 씻고…다음에 나의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씻어 낸다.’(이양하 ‘신록예찬’에서)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금융팀의 뱅크워치
구독
구독
동아광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김건희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구속기소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