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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정환 ‘블랙리스트’ 존재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8 10:39
2010년 10월 18일 10시 39분
입력
2010-10-18 09:41
2010년 10월 18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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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신정환의 원정 도박 파문이 '블랙리스트 괴담'으로 번지고 있다.
원정도박, 거짓진술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이 정확한 귀국 의사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최근 온라인사이트를 중심으로 신정환 '블랙리스트 괴담'이 확산되고 있는 것.
해당 괴담의 내용은 '신정환이 네팔에서 귀국함과 동시에 함께 도박을 즐긴 연예인 명단을 공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도박 연예인 리스트'가 추가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괴담의 신빙성이 크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방송 복귀가 힘드니까 물귀신 작전이라도 쓰겠다는 건가", "신정환이 공식적으로 주장한 것도 아니고, 신빙성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이런 식으로 언론 플레이하는 것도 안쓰럽다"는 등 냉담한 반응이 대부분이다.
한편 신정환은 필리핀 세부 원정 도박 파문 이후,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홍콩과 마카오 등지를 전전한 신정환은 현재 네팔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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