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14 02:592008년 5월 14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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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씨는 양 당선자 모녀를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에게 소개해 공천을 받게 하고 그 대가로 3차례에 걸쳐 1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르면 14일 손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