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서울]지하철 5,7호선 에스컬레이터 고장 잦다

입력 1996-10-29 20:25업데이트 2009-09-27 14:22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金熹暻 기자」 개통된지 채 1년도 안된 서울시 지하철 5,7호선의 에스컬레이터와 장애인용 승강설비가 잦은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도시철도공사가 시의회 李允中의원(국민회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단계적으로 개통된 지하철5호선 강동 강서 영등포 구간에 설치된 77대의 에스컬레이터에서 23건의 고장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개통된 지하철 7호선 강북구간의 경우 개통된지 보름만에 33대의 에스컬레이터에서 모두 5건의 고장이 발생했다. 장애인 승강장비의 경우 5호선에서는 25대의 엘리베이터에서 7건, 14대의 휠체어리프트에서 7건의 고장이 발생했다. 7호선 강북구간에서는 10대, 7대씩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휠체어리프트에서 각각 1건의 고장이 발생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