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회 정개특위, ‘300석 유지’ 선거제 개편 결의안 의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22 18:01
2023년 3월 22일 18시 01분
입력
2023-03-22 18:00
2023년 3월 22일 1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2일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할 전원위원회에 상정될 결의안을 의결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국회의원 정원은 현행 300명을 유지하는 내용의 세 가지 안건이 도출됐다.
국회 정개특위는 이날 오후 5시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결의안은 ▲도농복합 중대선거구제+권역별·병립형 비례대표제(국민의힘 제안) ▲소선거구제+권역별·준연동형 비례대표제(더불어민주당 제안) ▲개방명부식 대선거구제+전국·병립형 비례대표제(민주당 제안) 등 세 가지 안건을 담고 있다.
논란이 제기됐던 국회의원 정원은 세 안건 모두 현행 300명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에서는 국회의장실 자문위원회에서 제출한 안을 바탕으로 정수를 350명으로 늘리는 안을 포함해 비판을 받았다.
결의안이 이날 정개특위 문턱을 넘으면서 국회는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전원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이어 오는 27일부터 2주간 난상 토론을 하게 된다.
전원위에서는 의원 정수, 비례대표 의석 비율 등을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오면서 논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제주 동부지역 ‘땅 흔들림’ 신고 11건…‘지진경보’ 안울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측 “법적 절차 예정대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