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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이재명, 성남 아닌 인천 계양을 출마 성찰 필요해”
뉴스1
입력
2022-06-23 10:04
2022년 6월 23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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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 2022.5.24/뉴스1 © News1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지난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의원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이 아닌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것과 관련해 “반드시 성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 “이것이 종로를 버리고 부산에서 낙선했던 노무현의 길과는 일시적으로나마 반대 행보로 비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공후사하는 것이 이 진영의 최고 지도자의 자질인데 그런 지점에서 의구심이 불러일으킨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것들을 성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이재명 의원의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선 “스스로 선택하실 일”이라며 본인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이 의원은 “야당 대표는 민주 진보진영의 최고 지도자로 자신보다 진영 전체를 우선 할 수 있느냐, 그만한 자질이 있느냐를 당원들께서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의원을 포함해 박용진, 강훈식, 강병원 의원 등 당 대표에 도전한다고 이름이 나오는 모든 분들이 당에서 요구되는 가치와 노선을 명확하게 하고 지도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는데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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