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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주말 ‘청년·보훈’ 행보…월요일엔 전방 군부대行

입력 2021-12-18 08:08업데이트 2021-12-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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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는 18일 당 중앙선대위에 배치할 청년보좌역 공개 모집 현장을 찾는 청년 행보에 나선다. 앞서 윤 후보는 집권 시에도 모든 부처에 청년보좌역을 신설 배치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장예찬·여명 공동본부장)는 현재 각 총괄본부와 산하조직에 배치할 20여명 안팎의 청년보좌역 모집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는 일요일인 19일 오전에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의 윤봉길 의사 묘역을 찾아 89주기를 기린다.

본관이 파평 윤씨인 윤 후보는 윤봉길 의사와 먼 친척이다. 윤 후보는 지난 6월29일 첫 정치참여 선언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했다.

비교적 가벼운 일정으로 주말을 보낸 윤 후보는 20일 강원 철원군 육군 제3보병사단의 OP(Observation Post, 관측소)를 방문해 전방의 경계태세를 살핀다. 이어 군인 가족들과의 오찬 뒤 오후에는 철원군 공공산후조리원을 들른다.

윤 후보 측은 “위중한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다수가 운집하는 일정을 자제하고 국민의 삶과 지역 상황을 직접 살피고 고민하는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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