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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파리서 집요한 사인 요구에 당황 “매우 스트레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9 15:46
2026년 3월 9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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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소셜미디어에 퍼진 영상엔 제니가 파리 시내에서 인파에 둘러싸인 모습이 담겨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집요한 사인 요청에 당황했다.
9일 소셜미디어에 퍼진 영상엔 제니가 파리 시내에서 인파에 둘러싸인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가 차량에서 내려 이동하자 사람들은 그녀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등 길을 가로막기 시작했다.
이에 매니저는 “사인 해주면 우리를 혼자 놔둘 수 있겠냐”고 말했다.
제니는 “오늘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냐”며 “저에게 매우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계속 사인을 요청하자 “약속을 지켜달라”며 힘들어 했다. 한 사람이 사인을 받으려고 포토카드를 들이밀자 매니저는 “아까 사인 받지 않았냐”며 거절했다.
일부 누리꾼은 “애초에 길을 가로막고 사인 해달라는 사람들을 팬이 아니라 사인을 높은 값에 되파는 사람들이다”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그는 샤넬 쇼 참석을 앞두고 개인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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