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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0.3% 성장률’에 “대외 경제여건이 가장 큰 원인”
뉴스1
입력
2019-04-25 12:42
2019년 4월 25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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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후 최저수준 성장률…“당연히 논의해야”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News1
청와대는 25일 한국은행이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10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인 -0.3%라고 발표한 데 대해 “한국은행의 분석에 따르면 대외경제여건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것 같다”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정확한 분석 주체가 한국은행인 만큼 그쪽의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면서도 “저희는 (이와 관련해) 당연히 논의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2019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발표에서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지난 2017년 4분기(-0.2%) 이후 5분기 만에 ‘역성장’했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였던 2008년 4분기(-3.3%) 이후 41분기만에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이에 대한 원인으로 반도체 수출 및 설비투자 부진과 민간소비 증가세 약화 등을 꼽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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