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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20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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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장은 “김대통령이 김정일(金正日)을 식견 있는 지도자라고 했는데 이는 6·25전쟁에 희생된 반공포로를 무참히 짓밟는 짓”이라며 “현 정권은 간첩 서경원(徐敬元)을 통일강사로 활용하고 있으며 간첩에게는 생활비를 지원하면서 반공인사에게는 단 한푼의 지원도 주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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