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태준총재,「비자금 발언」 서면답변

입력 1998-07-07 19:28수정 2009-09-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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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는 7일 영남지역 의원들의 청구그룹 비자금 연루 가능성을 제기한 발언과 관련해 서울지검 공안부로부터 서면조사를 받았다. 박총재는 답변서에서 “‘6·4’지방선거 당시 경북 김천역 광장에서 ‘청구그룹의 비자금 행방을 수사해보면 이 부근 사람의 이름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는 영남지역 의원들의 연루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지 특정인을 지목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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