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자민련 박태준총재,「비자금 발언」 서면답변
업데이트
2009-09-25 08:12
2009년 9월 25일 08시 12분
입력
1998-07-07 19:28
1998년 7월 7일 19시 2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는 7일 영남지역 의원들의 청구그룹 비자금 연루 가능성을 제기한 발언과 관련해 서울지검 공안부로부터 서면조사를 받았다. 박총재는 답변서에서 “‘6·4’지방선거 당시 경북 김천역 광장에서 ‘청구그룹의 비자금 행방을 수사해보면 이 부근 사람의 이름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는 영남지역 의원들의 연루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지 특정인을 지목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금품공여, 전재수 3000만원 수수” 적시
전두환 손자, 마약 논란 그후…AI 웹툰으로 가족사 고백
‘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내일 재입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