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자민련,30일 부천서 합동정당연설회

  • 입력 1998년 5월 29일 11시 59분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양당간 지방선거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30일 경기 부천역에서 양당 합동 정당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회의는 29일오전 수원 경기도지사 선거운동본부에서 趙世衡총재대행 주재로 선대위 집행위 회의를 열어 경기 부천에서 양당 합동 정당연설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朴炳錫수석부대변인이 전했다.

부천 합동 정당연설회에는 국민회의 趙대행과 鄭均桓사무총장 자민련 朴泰俊총재 金龍煥수석부총재 楊淳稙고문 邊雄田대변인 등 양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한나라당 孫鶴圭경기지사후보가 지난 27일 MBC-TV 토론에서 주장한 「재경기 호남향우회 필승전략서」는 허위날조된 것이라고 결론짓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로 했다.

趙대행은 오는 31일부터 국민회의 경기지역 지구당을 순방, 선거관계자들을 독려할 방침이라고 朴부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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