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8 19:331998년 4월 28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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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석은 “윤비서관이 27일 김중권(金重權)청와대비서실장에게 ‘문제의 땅은 85년 아내가 레스토랑을 경영해 모은 돈으로 산 것이며 당시 농지소유 등에 관한 법절차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고 해명했다”고 밝혔다.
〈임채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