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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부고]‘영인본 출판’ 한상하 경인문화사 회장

입력 2022-08-15 03:00업데이트 2022-08-1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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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본(影印本·고서를 사진 촬영 등으로 그대로 복제한 책) 출판을 이끌었던 한상하 경인문화사 회장(사진)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1964년 경인문화사를 세운 뒤 다산 정약용의 저술을 정리한 문집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영인본과 신라부터 근대까지 주요 인물 3500여 명의 문집을 집대성한 ‘한국역대문집총서’ 등을 출간하는 등 한국학 자료 발굴 및 보존에 힘써왔다. 유족으로 아들 정희 경인문화사 대표와 딸 성원 성혜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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