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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19일 0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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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한국인에게 맞는 청바지를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1993년 고유 브랜드 ‘잠뱅이’를 만들어 현재 90여 개 대리점을 보유한 매출 400억 원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유족으로는 부인 안재영 씨와 영일, 광일 씨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영안실 2호. 영결식은 20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논현성당에서 열린다. 02-590-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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