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손손 공연장 앞을 지켜온 터줏대감 고양이 가족이 일제히 눈을 번뜩입니다. 날카롭지만 어딘가 귀여운 눈매로 “누가 우리 영역을 침범했지?”라고 묻는 듯하네요.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독자 박선영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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