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지리산 마천흑돼지촌[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13 03:03
2021년 8월 13일 03시 03분
입력
2021-08-13 03:00
2021년 8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부터 흑돼지를 키운 지리산 인근. 이곳 돼지는 화장실에서 인분을 먹여 키운 똥돼지로도 알려졌었다. 특히 흑돼지 종가로도 유명한 함양 마천 지역에는 노포 흑돼지 전문점이 몰려 있다. 돼지 축사를 운영하는 집 며느리가 지리산 야생 나물과 텃밭 채소로 차린 흑돼지 맛집, 40여 년 경력 식육전문가가 귀향해 만든 식당까지…. 지리산 마천흑돼지촌 고깃집들은 육향의 풍미만큼이나 스토리도 흥미롭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맹성현의 AI시대 생존 가이드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헬스캡슐
구독
구독
#흑돼지
#지리산
#마천흑돼지촌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서비스 54종, 주민센터 안 가도 ‘복지로’서 온라인 신청
“양말 버릴 필요 없다”..수명 늘리는 가성비 甲 루틴 3단계 [알쓸톡]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