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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의 재미난 도서관[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7-15 03:00
2019년 7월 15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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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수도 헬싱키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다. 다름 아닌 헬싱키 중앙 도서관인 ‘오디(Oodi)’다. 일반적인 도서관과는 많이 다르다. 아이와 어른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방과 3차원(3D) 프린터실이 마련돼 있다. 3층 열람실은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다. 어린이 놀이방도 큰 공간에 마련됐다. 도서관은 조용하고 책만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진다. 도서관의 개념도 바뀌고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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