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헬싱키의 재미난 도서관[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7-15 03:00
2019년 7월 15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수도 헬싱키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다. 다름 아닌 헬싱키 중앙 도서관인 ‘오디(Oodi)’다. 일반적인 도서관과는 많이 다르다. 아이와 어른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방과 3차원(3D) 프린터실이 마련돼 있다. 3층 열람실은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다. 어린이 놀이방도 큰 공간에 마련됐다. 도서관은 조용하고 책만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진다. 도서관의 개념도 바뀌고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헬싱키
#도서관
#오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빌바오 구겐하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
‘소년범 논란’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쓰러진 학생 응급처치로 살린 교사…“몸이 기억하는 대로 처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