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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천리포수목원 목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16 10:01
2019년 4월 16일 10시 01분
입력
2019-04-16 03:00
2019년 4월 16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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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꽃구경이다. 전국에서 이맘때쯤 각종 꽃 축제가 열린다.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는 국내 유일의 목련 축제가 한창이다. 활짝 핀 목련은 연꽃을 떠올리게 한다. 목련(木蓮)이라는 이름 자체가 ‘나무에 핀 연꽃’이다. 840여 분류군의 각양각색의 목련이 눈길은 물론이고 발길까지 사로잡는다. 목련과 함께라면 천리 길이라도 마다하기 힘들 듯하다. 봄은 짧다. 목련도 봄소식을 짧게 전하고, 서둘러 꽃잎을 떨군다. 축제는 28일까지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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