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필요 없는 두쫀쿠?…‘한의원 쫀득 쿠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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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한의원에서 두쫀쿠와 비슷한 외관의 공진단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스레드에는 ‘40대 이상은 두쫀쿠 말고 한쫀쿠(한의원 쫀득 쿠키) 드세요’라는 글과 공진단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얇은 금박에 싸여있는 공진단과 포장재를 벗긴 공진단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두쫀쿠의 인기가 급상승하며 오픈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진단이 두쫀쿠의 갈색 외관과 비슷하다는 점을 활용해 공진단을 마케팅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쫀쿠 먹을 나이긴 하다” “공진단은 너무 맛이 없지 않냐” “심지어 금박도 씌워준다” “내가 두쫀쿠를 먹을 때가 아니었다” 등 대체로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쫀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로,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에서 파생됐다. 카다이프(가느다란 면 형태의 중동식 재료)와 피스타치오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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