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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설계 ‘희림’,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2관왕
뉴스1
업데이트
2018-10-02 11:48
2018년 10월 2일 11시 48분
입력
2018-10-02 11:47
2018년 10월 2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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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공부문·공동주거부문 대상 수상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사진제공=희림)© News1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2관왕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세종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2-1생활권 M2·L2블록이다. 사회공공부문과 공동주거부문에서 각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희림이 설계와 감리를 수행한 건축물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설 속 동물인 봉황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특히 공항 운영자와 이용자 편의성 등을 설계에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또 세종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2-1생활권 M2·L2블록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초록나눔 단지로 계획됐다. 여기에 도시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복층형과 테라스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했다.
희림 관계자는 “공항과 주거시설에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획기적인 설계로 랜드마크 건축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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