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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10주기, 이영자·홍진경 추도식 참석…“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한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02 10:19
2018년 10월 2일 10시 19분
입력
2018-10-02 10:11
2018년 10월 2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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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우 최진실. 사진제공|MBC 라이프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최진실이 2일 10주기를 맞았다.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상공원에서는 고 최진실의 10주기 추도식이 진행된다.
이날 추도식에는 어머니 정옥숙 씨와 아들 환희 군, 딸 준희 양 등 가족을 비롯해 생전 고인과 각별한 사이였던 이영자, 홍진경 등 연예인 동료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고 최진실을 그리워하는 팬들은 고인의 10주기를 맞아 1일부터 한강 뚝섬의 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배우 최진실’이라는 주제로 사진과 영화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고 최진실은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등에 출연하며 1990년대 최고의 톱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 최진실은 2000년 야구선수 고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환희 군과 준희 양을 두었지만, 2004년 이혼했다.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던 고 최진실은 2008년 방영된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출연을 끝으로 같은 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고 최진실의 10주기에 누리꾼들도 “아직도 슬프고 눈물난다..계속 그럴 듯”,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던 전무후무한 배우다”, “시간 빠르네...내 마음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데”,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아직도 그립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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