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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새우 등장, 동족까지 잡아 먹어 ‘생태계 비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9 22:54
2012년 6월 19일 22시 54분
입력
2012-06-19 22:52
2012년 6월 19일 2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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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처
동족마저 먹어치우는 괴물 새우 등장했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들은 "괴물 새우가 번식하기 시작하면서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언론을 통해 "괴물 새우 등장과 함께 미 해역 토종 새우가 멸종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괴물 새우의 번식은 해를 거듭하며 10배 이상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되고 있는 괴물 새우는 아시안 타이거 새우로 공격적 성향이 일반 새우보다 강하며 동족인 새우 뿐 아니라 자신보다 작은 몸집의 게, 굴 등 닥칙는 대로 먹어치워 미국 생물학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 괴물 새우는 일반적으로 30cm까지 자라며 무게가 450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괴물 새우 등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섭다", "새우가 30센치라니", "돌연변이인가?" 등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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