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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엄청난 키 차이… “상대가 될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4:43
2014년 1월 14일 14시 43분
입력
2014-01-14 14:28
2014년 1월 14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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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평범한 체구의 학생들 사이로 유난히 큰 키를 가진 사람이 돋보인다.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본 네티즌들은 “초등학생 아닌 것 같아”, “상대가 안 될 것 같다”, “장래가 촉망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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