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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경찰, 수사권 패러디 동영상으로 공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02 10:47
2011년 12월 2일 10시 47분
입력
2011-12-02 05:58
2011년 12월 2일 0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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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영상 캡쳐화면. 출처 유튜브(kr.youtube.com)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對)국민 선전전을 해온 일선 경찰들이 수사권을 패러디한 동영상도 동원해 검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한 순경이 제작한 영화 '300'을 패러디한 2분23초짜리 동영상이 유튜브(kr.youtube.com)에서 일주일도 되지 않아 4만7000 건에 육박하는 히트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 '300'의 티저 동영상에 경찰 측 입장을 담은 자막을 넣어 제작한 이 동영상은 검찰을 그리스를 침공한 100만 페르시아 대군으로, 경찰을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로 묘사했다.
동영상은 경찰이 검사의 무소불위 권력에 저항해 검사의 내사 지휘를 거부하고 검사의 비리를 수사한다는 내용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영화 '몰락-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을 패러디한 동영상도 4일 만에 1만4000 히트 수를 기록 중이다.
영화 속에서 히틀러는 검사 지휘 없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광분하면서 '이대로 가면 검찰은 대통령보다 더 강한 불체포 권력을 지니게 된다'며 수사권 분쟁은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문제라고 결론을 내린다.
소셜네트워크뉴스서비스인 '위키트리'에 일선 경찰들이 올린 글도 경찰 입장을 대변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청 소속 27년 경력의 경찰이 지난달 25일 올린 '수갑 반납하는 노형사의 독백'이라는 제목의 글은 1주일도 안 돼 63만회나 노출됐다.
이와함께 위키트리를 통해 공개된 진해경찰서 양영진 경감이 작성한 '법무부 방침 대단히 환영한다'는 글은 57만회, '대한민국 검찰은 애정남인가'가 26만회, '이발외과의사와 경찰 수사의 닮은 점'은 27만회 노출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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