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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약 121억원의 범죄수익을 수수한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은 26일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121억원 상당을 받은 의혹 관련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죄로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 배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심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부장판사 김용중)는 26일 오후 2시 강 의원이 전날 청구한 구속적부심사 심문기일을 열고 “청구 이유가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서울시가 세계 금융 경쟁력 평가에서 4년 연속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서울시는 26일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차 보고서에서 서울이 종합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FCI는 전 세계 137개 도시를 대상으로 기업 환경, 인적 자…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향한 막말 논란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가 사과했다. 손 대표는 26일 오후 5시경 대전시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를 한 뒤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제 부주의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

전국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시설을 점검한 결과 약 1만6000곳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조사보다 적발 규모가 크게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범정부 협의체(TF) 2차 회의’를 열고 재조사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를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제14대 원장으로 김문희 한경국립대 부교수(60·사진)가 선임됐다. 김 신임 원장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에서 교육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서울 지하철 열차에서 승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감성 안내방송’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서울교통공사는 25일 시민들로부터 100건 이상의 칭찬 민원을 받은 우수 승무원들을 초청해 ‘센츄리 클럽(Century Club)’ 간담회를 열…
![“음료 안 컵홀더 발견” 논란…본사 “매뉴얼 미준수, 재교육”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6/133615676.3.jpg)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컵홀더가 들어간 음료가 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컵홀더 혼입과 매장 대응 논란이 커지며 위생 관리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아침 출근 시간 무렵 아파트 단지 내 통로를 가로막은 ‘주차 빌런’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통로를 막은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파트 주차장 통행로를 한 차량이 가로막고 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 귀금속 3개를 선물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이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이듬해 김 여사로부터 목걸이와 브로치 2개는…

아기가 점점 많이 태어나면서 인구 자연 감소 폭이 4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었다. 단기적으로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골든 크로스’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추세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 위한 정부의 저출생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가데이터처 인…
![TV 많이 보면 정말 치매 위험 높아질까?[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6/133615691.3.jpg)
TV 시청 같은 수동적인 좌식 생활을 독서 등 뇌를 사용하는 좌식 활동으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미국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25일(현지 시각) 게재됐다…

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아기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이른바 ‘해든이 사건’과 관련,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김용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

1980년대 ‘고문 기술자’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숨졌다. 향년 88세.의료계 등에 따르면 이 씨는 최근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해 치료받다가 25일 숨졌다. 이 씨는 영화 ‘남영동 1985’(2012) ‘변호인’(2013) ‘1987’(2017)에 등장하는 고문 …

항공사 동료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부기장 김동환(49)이 당초 알려진 4명보다 많은 6명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조사됐다.부산경찰청은 26일 김동환이 4명에 대한 범행 이후 검거되지 않을 경우 같은 항공사 소속 기장 2명을 추가로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