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캘리포니아 산불… 강풍 타고 빠르게 확산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9 15:16
2026년 5월 19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미밸리=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서 한 소방관이 ‘샌디 파이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맞불을 놓고 있다. 2026.05.19.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주민 2만3000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18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부 약 64㎞ 지점인 시미밸리에서 이날 오전 발생한 ‘샌디 산불(Sandy Fire)’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산림소방청(Cal Fire)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전 11시께 시작돼 오후 2시 기준 약 720에이커(약 2.9㎢) 규모로 확대됐다.
당국은 시미밸리에 의무 대피령을, 인근 사우전드오크스 일부 지역에는 대피경보를 발령했다. 낮 12시 기준 의무 대피 주민은 2만3825명이며 대피 경고 대상 주민은 1만311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YT에 따르면 현재 현장에는 소방대원 약 200명과 함께 공중급유기 3대, 헬기 6대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스콧 데토레 벤투라카운티 소방서 대변인은 “강풍이 불길을 키우면서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동쪽에서 시속 16~32㎞의 산타 아나 강풍(Santa Ana winds)이 불었으며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56㎞에 달했다.
‘악마의 바람’이라는 별명이 있는 ‘산타 아나’는 내륙에서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과 태평양 연안을 향해 불며 건조하고 따뜻한 돌풍을 동반한다.
다만 오후 들어 바람 방향이 남동풍으로 바뀔 것으로 예보되면서 소방당국은 돌풍 방향 변화에 따른 추가 확산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라이언 키텔 미국 기상청 기상학자는 “풍향이 바뀌는 과정에서 바람이 불규칙해질 수 있기에 소방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4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5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6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7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0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4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5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6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7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0
암살 위협에…트럼프, 밴스에 ‘비밀 유서’ 남겼다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신·치료제 없는 ‘변종 에볼라’ 확산…콩고·우간다 사망자 100명 넘어
[광화문에서/박민우]자식에게 가르쳐야 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85세에도 스쿼트 하고 싶다”…존 시나가 고중량 버린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