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트레비 분수 보려면 2유로 내세요”

  • 동아일보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 앞에서 2일부터 당국이 인당 2유로(약 3400원)의 입장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 분수 외에도 로마 판테온 신전, 베네치아 전역, 베로나의 ‘로미오와 줄리엣’ 발코니 등 주요 관광지의 유료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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