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시아 용병그룹, 아프리카 말리서 3년반 만에 철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07 20:07
2025년 6월 7일 2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 뉴시스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은 6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말리에 주둔한 병력을 3년반 만에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AFP 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바그너 그룹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말리에서 그간 수행한 주요 임무를 완수해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자세한 철군일정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그너 그룹은 “수년 동안 민간인을 테러 공격한 무장반군과 지휘관 수천 명을 사살하고 지방 거점을 정부군 수중으로 탈환하는데 공헌했다”며 “말리 군정이 강력하고 기율 있는 군대를 창설하도록 지원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 같은 바그너 그룹 철군 발표는 말리 정부군이 중부에 있는 핵심 군사기지에서 쫓겨났다는 소식이 들어온 직후에 나왔다.
최근 수주 사이에 반정 이슬람 무장세력은 정부군 기지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재개해 불리케시, 팀부크투, 마호우 기지 등을 연달아 점령했다.
AFP 통신은 현지인을 인용해 바그너 그룹이 지난 5일 불리케시 기지에서 반군의 공격을 받아 다수의 희생자를 내고서 철수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군사 소식통은 바그너 그룹 철수가 전략적이라며 상부 명령에 따라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2021년 후반부터 말리 내전에 개입한 바그너 그룹은 군사정권을 도와 반정부 이슬람 무장세력과 전투를 벌였다.
말리에서는 2020년 이래 2차례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으며 전권을 장악한 군정은 대테러 전쟁을 위해 주둔하던 프랑스군을 내보내고 바그너 그룹을 끌어들였다.
러시아와 말리와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한 바그너 그룹은 작년 7월 하순 말리 북부에서 상당수 전투원이 유목민 투와레그 반정세력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4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5
얼음낚시하다 저수지 빠진 60대, 40분간 얼음판 붙잡고 버텨
6
“세조 상도덕 없네” “단종 오빠 지켜!” 요즘 광릉에 악플, 왜?
7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10
온니영, 무무소, 뉴욕뮤지엄…‘中 짝퉁’ 난립에 韓브랜드 타격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3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4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5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9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10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2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3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4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5
얼음낚시하다 저수지 빠진 60대, 40분간 얼음판 붙잡고 버텨
6
“세조 상도덕 없네” “단종 오빠 지켜!” 요즘 광릉에 악플, 왜?
7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8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9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10
온니영, 무무소, 뉴욕뮤지엄…‘中 짝퉁’ 난립에 韓브랜드 타격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3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4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5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9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10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억 그림도 집사 게이트도 ‘줄무죄’…공소기각만 한달새 3번째…2차 특검 영향은
나주 반려견놀이터서 낚싯바늘 박힌 빵 발견…市, 사실관계 파악 중
생화 밀어내는 ‘장난감 꽃다발’…“안 시들어” vs “농가 위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